인사말

안녕하십니까,
PBA 총재 윤영달 입니다.

PBA 프로당구협회 총재

윤영달

존경하는 당구인과 당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프로당구협회 제3대 총재 윤영달입니다.

프로당구협회가 출범한지 7년이 되는 해에 총재의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자, 한편으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세계로 향하는 K-당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구인 여러분! PBA는 짧은 기간 동안 생활 스포츠를 넘어, 많은 국민들이 사랑하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음하며,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그 동안 이루어 낸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더 크고 웅대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우선, 팀리그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팬과 지역, 기업이 함께 하는 팀리그를 위해 열 두 개 팀 체제로 확대하고, 헤드코치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프로리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세계 최고 선수들이 활약하는 무대인만큼 상금 증액을 통해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심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심판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비시즌 기본 수당제와 복지증진으로 공정성과 신뢰가 탄탄한 리그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당구 종목의 더 큰 생명력과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프로와 아마추어, 동호인과 팬이 함께하는 場(장)을 만들겠습니다. 이에 저는 ‘대한당구연맹’에 모든 당구인이 함께하는 오픈대회인 ‘한국 당구 축제의 場(장)’을 함께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 양 단체가 함께 한다면 K-당구의 발전과 백년대계를 위한 역사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당구인 여러분! 앞으로 팬들이 더 사랑하고, 선수들이 더 꿈꾸고, 세계가 주목하는 K-스포츠의 중심으로 PBA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